윤서. 지우가 많이 자라 재롱을 부린다.
4.25일(일요일) 윤서가 할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할머니 오늘 아빠 엄마와 함께 봄 마중 나간다면서 기분이 좋아
고래고래 고함을 치면서 할머니께 재롱 전화다.
일주일 동안 아빠는 회사로 엄마는 학교로 출근하고 윤서와 지우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공부도 하며 즐겁게 놀며 하루 하루를 보낸다
일요일일이라 함께 봄나들이가 몹씨 흥분된 모양이다...
할머니 "아빠엄마 지우와 함께 재미있게 구경하고 놀다와"라고
하니 "윤서 : 예~~" 하며 부산하다.
지우도 할머니 에잉~ 한다...
하루 즐겁게 보내고 나들이 사진을 메일로 보내왔다
손주 윤서와 지우다... 씩씩하게 잘 자라라~~!!
기차 앞에서 윤서와 지우가 ~~!! (10-04.25)
윤서는 기분 좋이 혀를 내밀고 개구쟁이 모습을...
지우는 무엇을 쳐다 보는지 시선이...(기차 안에서)
윤서기 미끄럼틀 위에서 포즈를(10-04.11)
윤서 지우가 음악에 맟추어 연기하나 보다.
모자 쓰고 윤서는 심벌을, 지우 얼굴이 모자 가려진채
악기를 흔들고 있다...(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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