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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러moon [아티스트]
- 2010-03-22 15: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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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머니 맞아?
다름아닌....'라켈 윌치'
한 세기 가까이를 살면서 얼굴이 거의 변하지 않은 절대 동안 미국 여배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그녀는 1940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일흔 한 살이다.
그러나 비슷한 또래의 할머니를 떠올리면 곤란하다. 그의 외모는 30~4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팽팽하고 생기가 넘친다.
1964년부터 2년여 간격의 시간 순으로 나열된 그의 활동 사진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변화가 거의 없다. 화장술의 변화 때문인지 오히려 과거 모습이 더 늙어 보이기까지 했다. 라켈 웰치는 ‘총알탄 사나이’와 ‘금발이 너무해’ 등 영화에서 개성 있는 조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젊었을때 사진>
자세히보면 지금이 더 젊어보이기도~
우아~정말 대단한 할머니야~자기관리가 철저하넹~
나두 저렇게 늙고 싶다앙~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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