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지우 춤추기(83)

 

 

 

 

윤서 지우가 많이 신이 나나보다...

지우가 작난감 올갠 키 보드를 누르니

신나는 음악이 나와 가족들의 춤추라는

권유에 둘이서 시샘 내듯이 온 몸을 흔들며 춤을 춘다

누가 이길새라...  재롱이 귀엽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이렇게 애들은 성장하는 가 보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지만 TV 등에 영향인것 같다...

시청각 교육이랄까..?

건강을 빌 뿐이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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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슬 지우가 참 귀엽고 이쁘네요. 이쁜 지우 사진 잘 보고 가요. 지우가 새해에도 더 건강하게 보내고 더 이뻐지시길 ...........ㅎㅎ   2010-01-17 16:02:57   joolychoi "옥구슬" 님 참 감사해요~~!! 여기도 오셨다 가셨군요... 우리 손주들이랍니다... 윤서는 유아원에 다니고 있고 지우는 엄마 선생님인데 3월에 복직하고 나면 오빠따라 유아원에 가야 되지요.... 할머니가 가끔 오시지만 ... 엄마 혼자 바쁘시겠네요... 격려주신 "옥구슬" 님 감사해요... 지우 더 예뻐질거애요....^^**^^   2010-02-04 16:23:59   푸른 바다 2010-02-04 16:4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