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위성 나로호((KSLV-I) 발사 자료 *** 지난 2009년 8월 25일 한국 항공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의 첫 발사를 '절반의 성공’으로 규정했다. 이번 발사에서 나로호는 오후 5시00분 00.23초에 정확히 이륙했다.이어 페어링 한쪽의 미분리를 제외하고는 1단엔진 정상종료(이륙후 230초), 1.2단 분리(이륙후 233초), 2단 킥모터 점화(이륙후 395초), 킥모터 59초 동안 정상연소 등 1, 2단 로켓은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위성분리 시점까지 계속 붙어 있었던 한쪽 페어링으로 인해 2단 로켓은 궤도에서 목표보다 더 높이 올라가고 속도는 훨씬 더 떨어지는 상황을 맞았다. 이와 관련, 페어링 외에 1단과 2단 로켓의 추진력 등에 무슨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일부 전문가들은 마지막 위성분리 과정에서 페어링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간 과정이 불분명하고, 지난 19일 첫 발사시도에서 자동발사 장치 소프트웨어 오류 때문으로 밝혀진 고압탱크 밸브 압력이 재차 문 제가 됐을 수 있다고 의문을 제기한다.‘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이번 실패가 약 9개월 뒤인 내년 5월 나로호의 두번째 시험발사를 시도할때 꼭 성공하기를 국민모두가 기원한다. @ 발췌자료 : 조선일보 인터넷/ 조사위원장은 이인 KAIST 교수@ $$$$ 아래 자료를 맨 밑에서의 1번부터 올라오면서 진행과정을 관찰하시기를 바람.--- 白岩 --- $$$$
18. 나로호 정상진행이라면- 정상궤도 비행 단계 진행
17. 나로호 정상진행이라면- 위성분리 및 위의 단계 진행
16. 나로호 정상진행이라면- 위의 단계 진행
15. 나로호 발사후 : 궤도 진입 실패
14. 나로호 발사후 : 위성목표 궤도로 이동
13. 나로호 발사후 : 9분대에 로켓 . 위성분리
12. 나로호 발사후 : 7분 39초대에 2단엔진 정상
11. 나로호 발사후 : 6분 35초대에 2단 점화
10. 나로호 발사후 : 6분 28초대에 고도 300km 비행 정상
9. 나로호 발사후 : 3분 52초에 1단 분리
8. 나로호 발사후 : 비행 정상
7. 나로호 발사후 : 나로호 엔진 자세 정상
6. 나로호 발사 : 2009년 8월 25일 오후 5시정각에 발사
5. 나로호 발사 2분전 : 하단배터리 전원공급
4. 나로호 발사 3분전 : 기기 작동
3. 나로호 발사 5분전 : 상단 배터리 전원공급
2. 나로호- 발사준비 완료한 항공우주기지
1. 전남 고흥반도 인공위성 나로호 발사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