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그쳤으나 상큼한 햇살은 보이질 않습니다, 오늘은 주말이네요, 좋은 날 되소서... 저는 꼼짝 못하고 가게를 지켜야 할 듯..ㅎㅎ
이 글은 "길손" 님께서 친구를 생각하며 (09.4.25.) 메일로 보내왔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마음의 비타민 글[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과 말 / 차영섭 (0) | 2009.05.01 |
---|---|
늙은이 되기 위한 공부 (0) | 2009.04.29 |
남을 배려하는 마음 더불어 사는 마음 (0) | 2009.04.27 |
♡ 인생을 위한 기도 ♡ (0) | 2009.04.26 |
**어느 봄날** (0) | 2009.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