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진동면 교동리 이 태우(李台雨) 씨 댁 정원에
피었던 아름다운 꽃들이다...
집의 평수가 660여평...농가이니 곡간.창고등 부대 시설도 많다.
정원도 있고 터 밭도 있다. 집 주윙는 정원과 터밭주위에
유실수가 빼곡히 심겨져 있다.
항상 방문하면 제일 먼저 꽃들이 반겨준다....
피어있는 꽃을 보면 한결 마음이 상쾌해 진다....
집에 들어서면 햐얀 바둑이(개)는 반갑다며 짖고
소는 엄매하며 닭은 내 계란 먹으라며"꼬끼오"
염소는 "엄~매".... 하며 한 녀석을 시작으로 난리가 난다...
이런 전경들이 나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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