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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우리집 소 정원

우리집 소정원 화분에 담긴 피고 지고 간 꽃 모음

by joolychoi 2008. 6. 28.
우리집 소정원 화분에 피고진 꽃들
 

 

 
화분에 �고 올라와 피었던 민들레도 홑씨를 맺고...

 

 

 

  
작약 꽃

 

 

 

 
보리수(뻘똥:관상용) 많이 달렸드니 열매 다 따버리고 한,둘씩만 남아있다
 

 

 

 
하얀 등초롱 꽃이 핀다.

 

 

 

 

 

친구 해 피(품종:요쿠사 테리아) 이다. 퇴직 후 나의 유일한 친구 녀석이다.
이 녀석 주인에게 순종하지만 앙살스런 종이다. 나하고 친하기가 어려웠다.
대 소변은 화장실에 아니면 문 열어두면 밖에서 본다.......
혼자라도 음식에는 절대 입을 대지 않는다.그러나 잘게 썰어 주면 받아 먹는다.
그래서 나하고는 친하다.외출해 돌아 오면 제일 반겨주는 놈이다.
지난해 아파서 못 일어나 몸부림치면 주위 맨돌다 눈물도 흘린 녀석이다.
그래서 우리집 소정원 꽃과 함께 하다...^^*^^
 

 

 

 

 

 

그랜드 댄디륨( 꽃 입술이 이쁘다)

 

 

 부켄베리아도 활짝 웃고

 

 

활짝핀 보라색 수국

 

 

제라늄도 한목한다.

 

 

 

흰 백합도 피고...

 

 

 

 

 

 

 

 

삼색 쓰즈끼라는 세가지 색의 꽃이 피는 연산홍과 식물이다.

 

 

 우리집 소정원 살구가 탐스럽게 익어 따서 매실 담금할 때 함께 동참하다...

 

 

꽃 잎위에 살짝안자 역사의 장면이 카메라에 잡히다.

 

 

 

비비추가 꽃을 피우다 (현재....)

 

 

 


 

보고싶은 사람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라라라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아
랄라~~~~~~~~라라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세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반복) 랄라라라라라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아
랄라~~~~~~~라라

혼자서 지세우는 밤에보고싶은 사람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