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개 내 (Gaenea)
건강정보

녹차,전립선 암 위험감소/"복부 내장지방 많으면 '지방간' 위험"

by joolychoi 2008. 6. 10.


녹차, 전립선암 위험 감소시켜

녹차가 전립선암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암센터의 구라하시 노리에 박사는 1990년부터

5만명(40-69세)를 대상으로 최장 14년동안 실시한 조사

분석 결과 녹차를 하루 5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1잔 마시

거나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5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시아 남자들의 전립선암 발병률이 서양사람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은 녹차를 많이 마시기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구라하시 박사는 말했다.

그러나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조직적인 임상시험 등

추가적인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구라하시 박사는 덧붙였다.

--< 한국아이닷컴에서 > 모셔온 글 --

 

묵은 쌀로 밥 지을 땐 식용유 한방울

묵은 쌀로 밥을 지을 땐 쌀을 씻어 밥물을 맞춘 다음

식용유를 한방울 떨어뜨린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밥맛도 몰라보게 좋아진다.

-[ 모셔온 글 ]-

 

"복부 내장지방 많으면 '지방간' 위험"

복부 내장지방이 두꺼운 사람은 지방간에 걸릴 확률도 높은

것으로 타났다. 지방간은 간 속의 지방 비율이 5% 이상인

경우를 말하는데 심한 경우에는 50%까지 되는 경우도 있으며

결국 고지혈증으로 인한 뇌졸중 발생 확률을 높인다.

영동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조민호.김혜진 교수팀은 체내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혈당이 높아지는 `제2형 당뇨병

(인슐린저항성)' 환자 1천898명을 대상으로 복부 초음파검사를

통해 내장지방과 지방간의 상관성을 조사한 결과 내장지방

두께운 사람일수록 지방간도 심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 한국아이닷컴에서 > 모셔온 글 --

심장수술 후 변비, 걱정마세요

심장수술 후 변비는 흔히 있는 일로 부분적으로

마취제와 진통제 복용으로 생깁니다. 변비가 심하다면

변을 부드럽게 하는 완화제를 같이 먹으면

배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한국아이닷컴에서 모셔온 글]-

 

 

How Can I Keep From Singing / E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