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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웃기도 합시다

얘깃~ 거리.....

by joolychoi 2008. 5. 23.


   아내와 남편 (1)

>>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 가던 남편이 그만 무단

>> 횡단을 했다.

>>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 길 좀 똑바로

>> 건너 "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 " 아니."
>>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아내와 남편 (2)

>>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 했다.

>> "내가 언제 당신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합디까?"

  

    

     아내와 남편 (3)

>> 대형 할인점에서 한 남자가 멋진 여성에게 접근했다.
>> “저, 잠깐만 저랑 말 좀 나눠 주시겠어요?”

>> “왜 그러시는데요?”
>> “여기 같이 온 아내를 잃어버렸는데,

>> 제가 매력적인 여성하고 말을 나누려고 하면

>> 없어졌던 아내가 귀신같이 나타거든요.”



     
아내와 남편 (4)

>> 부부가 생활비 적자 문제로 심하게 다투던 중

>> 화가 난 남편이 소리쳤다.
>> "당신이 요리를 배우고 직접 집안 청소를 한다면

>> 하녀를 해고할 수 있잖아 !”
>> 남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내가 쏘아붙였다.
>> “아, 그러셔? 당신이 침대에서 잘하기만 해도

>> 운전사와 정원사를 해고할 수 있다고 !"

 

 

 

                 흥겨운 코믹 민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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