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풀래닛 "장미" 친구가 손주 윤서와 지우와 함께
만들어 메일로 보내준 작품이다. 친구에게 감사드린다.
포토 5에서 만든 작품같다. 배우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부럽기도 하다. 건강이 호전되면 멜티미디어에
도전해 보고 싶은 심정이다.
이 젊은 노인이 할수있을지 의시스럽지만
배우려는 자세로 도전해 보고 싶은 충동을 어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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