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때문에 오래만에 상경하다.
손주 윤서와 지우 보고 싶어.....
메일로 보내준 손주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고 있었으나...ㅋㅋ
건강이 회복 되고 있어 상경해 손주 만나 보기로 하니 괜히 마음이 ....
서울 나들이 기간이 [3.18~3.21 ] 짧지만 어쩔수 없다.
그 간 윤서는 많이 자랐다 씩씩하고 용감하게....
전화로 들여주던 노래도 소리 크게 노래해
지우가 깜짝깜짝 놀라다. 흥도 많고 공부도 열심히....
길에가며 숫자도 헤아리고 자동차 넘버도 읽는다.
머무는 동안 윤서와 함께 어린이 원에도 같이 가고.. ,..
식당에도 가보며... 잘 놀기도 한다.
윤서는 뭘 알고 싶은지 "할머니 저게 무에요"하고 물어
할머니가 잘 설명해 준다.... 할머니와 잘 놀이하고 있다.
동요. 토마스 노래. tv에 나온다는 만화 영어 노래....
나는 알아 들을수 없지만 통역은 윤서 엄마가 한다.
발음은 아직 정확하지 않아 나는 알아들을수 없지만
통역 설명 듣고 나면 그런가 한다.
윤서가 유아원 마친후 귀가길에 배고프다며
순대 살달라고 해 주위를 찾았으나 오늘 보이지 않았고.
또한 우동 살달라고 했다. 좀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잘 먹는다고 했다.우동 살달라고 해 우동집 찾아
할머니가 함께 식당에 들어갔는데 엄마와 함께 온
식당이 아니라며 먹지않고 그냥 나오다.
엄마하고 순대나 우동 먹으려 가는
식당이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다.
윤서의 이모 저모 사진을 촬영해 오다.
윤서 세브란스 병원에서...
윤서.지우.할머니 함께
의자에 앉아 열심히 TV를 보며 웃는다..
유아원 갈때 아파트 단지내에서 할머니와 함께 촬영하다.
윤서 사진 촬영시 액션이다."이쁘지"
윤서 할아버지와 함께...
3.20일 윤서 할머니와 어린이 원에서 마치고
밤비(멀티즈)를 잡고 걸아가다.
집에 오는 도중 옆 아파트 내 놀이터에서...
윤서 놀이터에서 그네 타기
윤서 지우와 뽀뽀사진
윤서 지우와 함께...
3.21. 마산 귀가시 할머니,엄마와 할아버지 배웅시
고속터미날 부근 신세계 백화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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