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aq vance(집으로...)
Take Me Home - Phil Coulter
福의 극치는 고독이지만
그 을 발설하는 사람은 없다.
인간이 너무 비참해질 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그래서 천당을 그리며 인간은 신을 창조하였다.
좋은 신은 인간의 내부에 있는 바램같은 것이다.
고독 속에 숨겨진 작은 환희의 미립자를 찾으면
타액처럼 끈끈한 질긴 행복을 마실 수 있을 것이다.
설날다음날에 하동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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