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Mont Blanc)-에귀 뒤 미디 전망대(Aiguille du
midi-3842m)에서 바라본 몽블랑
2.샤머니(CHAMONIX) 를 잊을수 없는 스위스
교육열이 높고 대학까지 무료로 공부할수 있지만 10%정도만 대학에 진학하고
나머지는 개인의 적성에 맞게 각각 다른 길로 이끌어가는 그들의 교육
정책은 매우 알차며 현실성이 있는 것으로 느껴졌다.프랑스 파리에서
떼제베(T.G.V)를 타고 스위스 레만 호수가의 불란서 문화권 도시이며 국제
회의장인(국제연합등 국제기구)제네바에서 숙박케 되었으나 계획이 변경되여
샤머니(CHAMONIX)숙박하게 되어 아쉬웠다.
샤머니는 해발1050m알프스 산맥의 마을로서 주민 350명 정도 살고있으
나, 스키관광이 유명하여 4월-11월 사의 1일10만명 정도 스키관광객이
운집하고 있는 마을이라고 한다.
만연설인 알프스 몽블랑 최고 영봉 등정으로서 몽블란산 높이4807m이며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으며 케이블카를 타고 높이3842m "에귀다미디"에
도착한다.여기서 최고 영봉4807m 몽블랑의 장관을 감상할수 있으며
몽블랑의 지하로 불량수 계곡의 지하통로 전망대,Pelerins 빙하의 줄기가
절벽에 드리워져 있으며 계곡과 절벽에 매달리다 시피 붙어있는 빙하는
장관이다.
.
몽블랑(Mont Blanc)-케이블카 출발장소
도로는 잘 정비되어 있었으며 계곡은 천해의 절경이었다 잘 사는 나라의 특징은
국민의 교육 수준이 높고,사회보장 제도가 잘 이루어져 있으며 간접 자본 투자가
많아 도로, 교통, 통신 등 국토를 잘 관리하고 있었으나 기계산업의 발전상을 볼수
없어 아쉬웠다'
우리는 샤머니에 도착해 노보텔(Novotell에 투숙했다. 모텔 주변은 깨끗했으나
주위는 습도가 높고 군데군데 흙얼음으로 부풀어 오른곳도 있었고.정비된 곳은
아니었으니.마을은 관광객을 위해 잘 정비된 곳이였다.날씨는 추운 날씨이나
철저한 준비로 무난한 여행이였다.
몽불랑산 등정은 완전 방한복에 썬그라스로 준비해 내일 오전부터 시작하기로
되여있었다.마을과 좀 떨어진 위치에서 관광�을 맞이하고 있다.
투숙 Novotell 앞 도로에서
샤머니 마을 케이불카 가게 휴게실에서
몽불랑 예퀴뒤미디 (Aiguille Dumidi - 3842m) 가는 케이불카 내에서 아래 본 전경
케이불카에서 쳐다본 운해 (재촬영 사진이라 흐리다) 신선 유람지였는데...
케이불카 내에서 아래 본 전경
케이불카 중간 휴식지점에서
케이불카 중간 휴식지점에서
바람이 심하게 불고눈이 펄펄 내리고 있다.
몽불랑 예퀴뒤미디 (Aiguille Dumidi - 3842m) 여기서 마시는 커피 맛 .. .정말감탄이다.
몽불랑 예퀴뒤미디 (Aiguille Dumidi - 3842m) ;케이블카 종착지점(휴게실)
예퀴뒤미디 (Aiguille Dumidi - 3842m) 얼음 동굴
몽불랑 예퀴뒤미디 (Aiguille Dumidi - 3842m)
** 몽블란산영봉 높이4807m이며 예퀴뒤미디 (Aiguille Dumidi - 3842m) 휴게실 및
얼음동굴 까지만 출입 가능하고 열봉까지는 100ㅡ 더 올라가야 영봉인데 오를수가없다.
이 샤머니는 스키시절(4월~11월 사이) 스키이어로 1일 10만명 정도 모여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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