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포토 뉴ㅡ스 이미지 [19]

 

   

 (07.12,24.뉴스)

덕유산 설경 '장관' ★...겨울을 맞은 덕유산 정상에 하얀 눈이 내렸습니다. 매서운 칼바람에어린 나뭇가지들이 흰눈을 이불삼아 긴 겨울잠에 빠졌습니다. 무시로 재잘거리던 산새들도 어디론가 자취를 감추고 아침 햇살만이 조용한 설국을 비춥니다. (사진작가 차세환·대구시 수성구 만촌 3동)                                                                                                            [ 매일신문 ]

시청 청와대 조형물   시청 청와대 조형물 19일 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자 서울시청     옥상에 청와대 조형물이 설치돼 빛을               발하고 있다.                                                                                                 [ 세계일보 ]

 

두오모 성당 앞 크리스마스 트리 화려한 빛의 축제 (07.12.25.)     ▲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루체비스타가 점등식을 갖고 환하게 불을 밝혔다. 그리고 그안에 설치된 아이스링크도 같이 개장된가운데 피겨스케이트 선수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다.              [조선일보]  청계천 밝히는 루체비스타      ▲ 17일 오후 루체비스타가 장식돼있는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도심속 야경을 즐기고 있다. /뉴시스                 [조선일보]     화려하게 빛나는 겨울밤     ▲ 27일 오후 수원역 앞 광장에 설치된 루체비스타가 밤하늘을 아름답게수놓고 있다. /뉴시스           [조선일보]    하얼빈, '얼음의 나라' 영롱하게 빛나…      ▲ 22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哈爾濱)에서 개장한 '얼음정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얼음성곽 안을 걸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 얼음정원에는 2000점이 넘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얼음조각들이 전시되고 있다. /뉴시스             [조선일보]    물고기도 산타를 좋아해~     ▲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상하이 해양수족관(上海海洋水族)에서 24일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남성이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로이터 뉴시스       [조선일보]    설원 속의 ‘백마’     23일(현지 시간) 독일 그라이나우 독일 마을 남부지역에 위치한 알프스산 에 소복히 내린 눈을 배경으로 한 말이 한가히 거닐고 있다.                                     인산 인해 청계천         ▲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화려한 루체비스타를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시스                                                                                      [조선일보]        해뜨는 동해     ▲ 크리스마스인 25일 새벽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의 추암바위 위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뉴시스                                                                                 [조선일보] 불켜진 중국의 에펠탑       중국 저장성(浙江省:절강성)의 항저우(杭州)에서 20 km 정도 떨어진 조그만 마을인 린핑싱차오 주거단지 톈더우청(天都城)에는 프랑스풍의 고급빌라와 함께 복제된 에펠탑이 세워져 있다. /한성필특파원                                                                                    [뉴시스]       12월27일 화요일(음력 11월18일)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맑은 후 흐려져 밤에 강원남부와 충청남북도에서 비나 눈(강수확률 40~60%)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낮에 제주도부터 비(강수확률 40~80%)가 오겠습니다. * 아침에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고,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상 8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고려대기연 초대형 황사폭풍사진 공개     ▲ 충북 청원군의 고려대기환경연구소가 26일 공개한 금세기 최대의 먼지폭풍(황사) 위성사진. 이 황사는 2001년 4월 7일 몽골에서 발생한 것으로 초대형이었다고 한다. 연구소 측은 미국 우주항공국(NASA)도 이날 당시의 위성사진을 처음으로 언론에 배포했다며 관련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연합뉴스                                                                                     [조선일보]   미리 비는 새해소망  무자년 새해를  앞둔  휴일을 맞아 강원도 강릉시 정동진에서 관광객들이 동해 위로 솟아오르는 해를 보며 새해 소망을 빌고 있다. 요즘 정동진 등 동해안 일출 명소에는 연말의 교통·숙박난을 피해 미리 일출을 보려는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세계일보]        돌아온 갈매기       ▲ 원유유출사고 오염방제 19일째인 25일 태안 만리포 해변에서 사고 이후 사라졌던 갈매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동안 자원봉사자들과 군경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신음하던 바다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는 증거다.                                                                                        [조선일보]   포근한 겨울날씨 텅빈 황태덕장     ▲ 26일 국내 최대 황태 생산지로 유명한 강원 인제군 용대리 황태덕 장이 최근 포근한 겨울날씨가 이어지자 명태를 한마리도 내걸지 못하고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조선일보]     고요한 밤 거룩한 밤/Sally Fletcher의 하프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