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가 아파트 응접실에서 포쿠레인과 노란 안전 모를 쓰고
재롱하다가,안전모를 쓴채 구석에 있는 토마토를 타고 나오며
모자가 귀찮은지 벗어 놓는다.
토마토 타고 핸들에 달린 크락션을 눌러 소리가 나게한다.
토마스에 내려 웃으며 다니며 재롱하고
진열된 장 앞에 비쳐진 얼굴보며, 으와.으와 ~ 하고 소리치며
이리보고 저리 보고 한다.신기한 모양이다.
촬영하던 아빠가 윤서 하나.들. 셋.넷.다섯.여섯
하니 따라 하다가 다시 비치는 모습 보고 으와 ~~~으와 ~한다.
응접실 많이 쌓이고 널려있는 장난감등..... ?
이쁘게 건강하게
자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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