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가 아빠 엄마와 나들이 길인가 보다.
엄마는 비치백들고 걸어 오는데 윤서는 방싯방싯 웃으며
빠르게 뒤뚱거리며, 엄마 앞을 가로 질러 아파트
포장 길을 빠르게 달려 엄마 앞에 달린다.
아빠는 열심이 촬영하며, 넘어질까 봐
신경을 쓴다.
윤서는 아파트 길에 넘어질가 두렵게 빨리 뒨다.
윤서 의상이 돋 보인다 노란 줄무늬의 상.하 붙은 의상..
그 동안 엄마는 앉아 아파트 길
철책 안 진듸 밭에 핀 꽃을 딴다.
윤서가 엄마한테 가서 앉으며 �을 딸려한다.
엄마가 빨리 꽃을 따서 꽃시계를 만들어
윤서 팔뚝에 채워준다.
윤서는 방긋 방긋 웃으며 달리기를
혼자 계속한다.웃는 모습도 귀엽지만 포장길에
넘어질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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