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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날까지(영상글 첨부)

♥ 살아가는 날까지♥ 살아가는 날까지 내가 걸을 수 있고, 내 손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 그날~ 그때까지의 삶이 진정한 삶이고, 남에게 의지하는 순간의 삶은 죽어있는 삶이다. 人命은 在天이라고 했던가? 모진 삶에도 숨을 스스로 거두지 못함은 부질없는 이승에 미련이 남아서 일진대... 불편한 몸으로 하루를 더 살아 본들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낙이 있으랴? 내 스스로 먹을 수 있고 내 스스로 볼 수 있고 내 스스로 들을 수 있고 내 스스로 갈 수 있고 내 스스로 할 수 있을 때 웃고 즐기면서 하루를 살아가는 게 최고의 행복이요, 최고의 기쁨이 아니겠는가?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즐겨라. 몸이 성치 않으면서 마음만 청춘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100세의 인생을 살더라도 의미 없는 인생을 살지 말아라. 하루..

0원의 가치 (보낸날짜 : 22.08.15.월)

0원의 가치 세월 속에 묻혀 있던 진품을 발굴해 감정가를 확인하는 'KBS TV쇼 진품명품'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지난 2019년 8월 11일 방송에는 1944년 전후 작성된 회고록 한 점이 출품되었습니다. 이 회고록은 제대로 된 원고지가 아닌 세금계산서 같은 용지에 당시 상황이 일기처럼 적혀있었습니다. 얼핏 초라해 보이는 이 회고록을 출품한 사람은 회고록 주인의 증손자였고, 그는 희망 감정가로 10만 815원을 적어서 내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들의 감정가는 모두를 더욱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0원' 전광판에 나온 '0'이라는 글씨는 회고록이 한 푼의 가치도 없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감정가를 보고 당황해했으나 그 가운데 한 감정 전문가가 결연하게 말했습니다. "이 기록이 한 사람의 개인적인 기..

따뜻한 하루 2022.08.15

건강한 공감(22.08.15 .월)

건강한 공감 나는 공감이 인간의 의무이며, 우리의 기본적 선량함이 받아들이라고 권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공감은 행동을 촉구하는 외침이 될 수도 있다. 개인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세상의 고통을 덜어 주는 위대한 축복의 행동 말이다. - 조안 할리팩스의《연민은 어떻게 삶을 고통에서 구하는가》중에서 - * 공감도 능력입니다. 하지만 더러는 '변질된 공감'에 휘말릴 수도 있습니다. 공감의 영역이 '내 편, 네 편'으로 갈려 자기 울타리에 갇히기 때문입니다. '내 편'이면 다 좋고, '네 편'이면 다 싫다는 태도는 결코 '건강한 공감'이라 할 수 없습니다. 선량함과 선한 생각의 토대 위에서 상식과 균형 감각을 가질 때 공감 능력도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