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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점점 더 짙어가고 있다.
봄의 짙은 꽃 향기가 바람을 타고 나의 코 가에 그 내음이 맴 돈다.
온시디움
풍 란 목부작
풍 란 석부작
담장 넘어 활짝 핀 백 목 련 (지나다 담잔 넘어 핀 백목련 촬영)
(2007.3.5.)
담장에 파랗게 자라나 웃고 있는 아비(지나다 담장넝쿨 아비군락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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