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님~ 설레이는 맘으로 3월을 맞이 합니다..*^^*

살짜기 불러보는~님~~!! 어느새 한낮 봄볕은 따사롭고~ 거리의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에는 후리지아 고운향기 가득함으로 싱그런 미소로 반짝 이내요~ㅎ 따스한 사랑 가득한님~!! 님~의 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어느새 분주했던 2월이 다지나고~ 새로운 맘으로 설레는 마음가득 3월의 첫날을 맞이 합니다. 늘 변함없는 맘으로 고운흔적 카페 곳곳에날마다 콩~콩 ~~주시는 ~님~의 고운 발자욱 넘 넘~감사 드립니다~ㅎㅎ 님~3월 한 달도 포근함으로~ 싱그러움으로~ 따사로움으로~활짝 문을 여시고~ 잠시~~지금 옆사람에게 윙크한번 던져보세요~ㅎ~ 요렇게요~ ↓↓~ㅎㅎ 아마도~님~에게 오늘 하루만큼은 누구나 샘 낼만큼 행복한 하루일거예요~~ㅋㅋ 초롱이가님께 ~봄향기를 가득 담아 요기요~↓~↓~왔사오니 맛나게 드시며~ 포근함으로 가득 채우시는 참 좋은 오널 되세요~~ㅎㅎ..*^^* 님~피로회복에 좋은 상큼한 레몬차와 함께~~ㅎㅎ ↓ 세요~~초롱이..*^^* 님~잊지마세요~ㅎㅎ 오널은 대문 앞에 요것~꼭 이요 ↓↓

출처 : 너에게로 가는카페

글쓴이 : 이초롱 원글보기

메모 : 3.1절이네요. 우리 어릴 때 시골학교에서 초딩(국민학교)다닐 때 시골에서 태극기 손에 들고 만세 부르며 줄서서 마을 찾아 다니던 1950년데 초 생각이 납니다... 모두 그때를 생갓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집집 마다 태극기 계양하며 한번 우리 민족 ,나라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