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pier라는 와인 농장의 식당에서 우연히 공연을 보고
급한 김에 디카로 찍어 올립니다.
의상이 좀 독특한.....느낌이 나는데요.....
북치는 소년? 들의 바지가....진짜 예뻤습니다.
드럼을 한 달 배운 제 눈엔....
아프리카 사람들의 박자 쪼개기....거의 신기에 가깝습니다.
뭐가 뭐냐고 물어 보셔도 할 말이 없으니....
그냥 재미로 보세요~
출처 : 케이프타운에서
글쓴이 : 그냥나 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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