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변해가는 화장실 문화
최근 북경은 한 낮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새벽녘 동트기 전의 희끄무레한 기운처럼 짙은 잿빛 안개가 계속 눈앞을 가리고 있습니다. 이번 달 15 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한 공용 “누안치(暖氣 - 난방, 스팀)” 설비가 내뿜는 매연 때문인지, 아니면 한 동안 강한 바람이 불어오지 않아 그 동안...
출처 : 중국에서 살아가기
글쓴이 : cas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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