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의 사천요리 식당 - 매운 할머니 (辣婆婆)
어제 저녁에 이어 오늘도 북경 날씨가 습하고 무덥네요. 게다가 낮에는 비 한 방울 없이 천둥소리만 요란하게 들리고, 정말로 마른하늘에 날벼락만 치고 있네요. 차라리 비라도 시원하게 내려 주었으면 합니다.
오늘 같이 무더운 날, 이열치열(以...
출처 : 중국에서 살아가기
글쓴이 : cas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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