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르브르 박물관..
200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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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재산적 가치를 지닌 유물과 멋진 그림들이 박물관 내부를 장식하고 있었다.
에로스(안토니오 카노비아)와 밀로의 비노스 영원히 못잊을 것들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올 수 밖에 없었나보다.
프랑스가 세계열강들과 전쟁을 하면서 약탈했던 아름다운 미술품들이 그곳에 있었다.
밀로의 비너스
승리의 여신
히랍신화에 나오는 태양신
나폴렝옹의 대관식
나폴레옹..조세핀...그의 영원한사랑..
금양모피,황금사과,그리고 용을 무찌른다는 머 이런내용의 신화이야기..
잔다르크
너무도 유명한 그림이죠..
에로스와 프쉬케
저녁노을 지는 프랑스의 에펠탑아래서
세느강의 유람선상에서.... 당신의 하늘을 보며
돌아오는 귀로의 태양은 날 그렇게 비추고 있었다.
출처 : | 미켈란젤로 | 글쓴이 : 두루미 원글보기 |
출처 : 똘이
글쓴이 : 세상만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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