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프리즘이다
나의 에너지 장이
내가 보는 모든 것에 색을 입힌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데이비드 호킨스의 365일 명상》중에서 -
* '나'는 일종의 프리즘입니다.
나라는 프리즘을 통해 모든 색이 드러납니다.
빨주노초파남보. 프리즘이 탁해지면 그 부분의
색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말갛게 닦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삶의 모든 것은 글의 재료(23.03.04.토) (37) | 2023.03.04 |
|---|---|
| 운이 더 좋았을 뿐이다(23.03.03.금) (28) | 2023.03.03 |
| 첫날부터 울음바다였다(23.03.01.수) (26) | 2023.03.02 |
| 습득하는 속도(23.02.28.화) (10) | 2023.02.28 |
| '첫 번째 펭귄'(First penguin)(23.02.27.월) (10) | 2023.02.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