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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김현수의 마음의 글

당신과 내가 잡은 손/ 나를 좋아한다면(김현수)[영상시 첨부]

by joolychoi 2022. 11. 2.

 

♥당신과 내가 잡은 손/김현수♥

 

당신은 아시냐요

내가 잠자리에 들 때나

잠자리에사 일어 날때나

당신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는 것을

 

이른 아침 땅신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천상에서 들려오는 천사의 목소리 같이

나를 꼼짝 못하게 하는 마볍과도 같고

 

나뭇가지마다

가득 품은 밝은 햇살을 보면

당신에게 드리고 싶은

순수한 사랑의 글을 적어보기도 합니다

 

당신이 호홉하는 숨결을 느낄 수 없을땐

내 심장의 박동소리는

멈추어선 시계 초침처럼 움직일수 가 없게되고

 

온 종일 무엇을 하더라도

당신을 잠시라도

내 생각의 뜰에서 떼어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문득

가슴 한편 쌓아 놓았던 사랑의 조각들이

무너지고 사라져 버릴까 봐 두려워

가슴이 조여 오기도 합니다

 

나의 하루 중에

정말 행복한 시간이 있다면

잠시나마 당신의 고운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고

 

그 순간순간의 기쁨만큼은

이 세상의 어떤 수식어로도

표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당신과 나

콩닥거리는 마음으로

달콤한 사랑의 주사위를 하늘에 던져 놓았듯

 

당신과 내가 잡은 손

놓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나를 좋아 한다면/김현수 ♥

 

나를 좋아한다면

나를 사랑한다면

당신 아프지 말아요

 

당신이 아프면

모든 것이 다 뒤죽박죽 뒤엉키고

삶에 의욕이 없어져요

 

나를 좋아하는 것도 좋고

나를 사랑하는 것도 좋지만

당신 아프지 말아요

 

그래야 내가 땅이 꺼지는 한숨을 쉬지않고

밤잠을 설치며 걱정하지 않고

하루하루 잘 지내게 될 거애요

 

내가 잘 지내고 있는지

잠은 잘자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내 걱정하지 말고 당신부터 아프지 말아요

 

그래도 궁금하면

바람에게 물어보고

밝은 햇살에게 물어보고

밤 하는 빛나는 별에게 물어 보아요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게 있다면

당신 아프지 않는 것

그것 하나뿐이여요

 

그저 환한 미소로

당신이 있는 그 자리에서

늘 즐겁게 살아 갔으면 좋겠고

 

만약에 당신이 내 곁에 있다면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당신이 아프지 않게 지켜 줄 거에요

 

아프고 싶은 사람 없지만

그래도 그래도

당신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좋은 글 감상 ] ( 62 ) - 당신과 내가 잡은 손 ( 시인 김현수) / 나를 좋아한다면(시인 김현수)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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