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의 나
어제로
돌아가는 건
아무 소용 없어.
그때의 나는 다른 사람이니까.
- 루이스 캐럴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중에서 -
* 어제로 돌아가는 것은 소용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때때로 어제로 돌아가봐야 합니다.
'그 때의 나'가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의 나'가 그곳에 없었다면
'오늘의 나'도 없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남은 도끼다 (22.07.01.금) (0) | 2022.07.01 |
---|---|
나눔의 상호작용( 보낸날짜 : 22.06.30 .목) (0) | 2022.06.30 |
마음과 흙의 공통점 (보낸날짜 : 22.06.28 .화) (0) | 2022.06.28 |
기적의 아침 (22.06.27.월) (0) | 2022.06.27 |
인생은 3단 콤보 (22.06.25.토) (0) | 2022.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