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영상글 첨부)

 

♥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

 

작금에 반 인륜적인 법죄 이야기기

자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돈 몇푼 때문에

다들 망가져도 너무 망가져

오뺘가 동생을 해하고,

자식과 며느리가 부모를 해하는 등

생각조차 하기 싫은  사건들이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가장 힘이 돼 줄수있는 가족인데

그 관계가 무너지는 현실을

바라보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과연 그들에게 가족은  어떤 존재로  생각되는지

쉽게 가늠 할 수가 없습니다

가족은 부를 수 있을때 행복하고

가족을 볼 수 있을 때 기쁜것입니다

그래서 가족을 부를 수도 없고

볼수도 없다면, 그것은 불행한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우리 모두는 가족을 부를 수 있고, 볼 수 있을 때는

정작 그 소중함을 잊고 산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장 힘이 돼 줄수 있는 가족인데

가족보다 더 소중한 것은 사랑하고 배려해야

마땅함에도 아무렇게나 말하고 행동하니

가족에게 상처받고 그 골이 깊어

가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족사랑, 그 어떤 말보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글귀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사랑을 주고 받는 순간만큼 큰 행복도 없고

사랑으로 인한 상처만큼 큰 아픔도 없습니다

 

살다보면은

아무리 서틀러도 늦을 경우가 있고

아무리 늦었다해도 이미 빠를 경우가 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

인연의 소중함은 아무리 서툴러도

늦었을 때는  후회와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그리움이 있다면 그것은 외로움입니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 또한 사랑입니다

그리운 것도,보고 싶은 것도, 외로운 것도 없다면

그것은 사랑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나와 돌아가는 순간까지

그 모든 것에 사랑이 있습니다

그 사실을 모르고살다가 다 지난뒤에

비로소 사랑이 었음을 깨닫게됩니다

 

가족이 소중합니다

참으로 소중합니다

세상에서 가족보다

더 따뜻하고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kJjjdjFP3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