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돈봉(용서의 언덕)을 넘어가는 길에서...
그저 듣습니다
나는 그저
가만히 듣습니다.
- 이효근의《우리는 비 온 뒤를 걷는다》중에서 -
* 엊그제, 저도 옹달샘에서
어느 분의 이야기를 2시간 넘게 들었습니다.
그저 듣기만 했습니다.
답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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