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회화면 배둔 데미안 식물원에서

 

고성군 회화면 배둔 데미안 식물원에서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다.(18.5.1)큰 애가 휴일이라 옆지기와 함께 3명이 고향 부모님 산소성묘차 다녀오는  도중에 식물원 감상하며 즐겁게 하루를보내며 마음의 여유를 즐겼다.이 식물원에는 수천만원의 수목이진열되여있었고 식물원 관리자에 질문해 보니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주었고 당일 정원 조선을 위해 수백만원의 수목을 계얏함을목격하기도 했다. 정말 넓고 아름다운 정원에 한포의 그림처럼 심어 놓고 감상해 봤으면 하는 꿈같은 상상도 해 보았다. 이 시굴원에는 아름다운 분재도 수목도 판매하며 관리도 책임지고 한다는 안내도 곁들어 설명해 주었다.한번 감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