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옥상 웰빙 텃밭 정원

 

 

 

우리집 옥상 웰빙 텃밭 정원       우리집 옥상 정원에 고추와 방울토마토, 가지가 주렁주렁 달렸다 올 여름 내 입맛 돋구는  여름 상에 올려졌다. 토실토실하게 주렁 주렁 매달린 고추가 여름 밥 맛을 돋구워 주었다. 영양가 높은 가지도 수도물만 먹어서 인지 많이 달려 찬거리도 되어주고 방울 토마토는 발갛게 익어 여름철의 영양 보충에 도움도 주었다.   옥상 웰빙 텃밭 정원   가지와 고추가 발갛게 익어가고 있다.           길 고양이가 집 에 자주 와 사료를 주고하니 매일 집에서 밥 먹고 옥상까지 따라 올라와 놀기도 한다.       주럴주럴 달린 빨간 고추   빨갛게 익어가고 있는 방울 토마토       집에 와 사료먹고 자란 길 고양이 "진아" 다 이제 보면 사료 달라며야옹야옹 한다               여름 밥상에 오른 가지가 주럴주렁 열였다.           한나무에서 하루에 딴 방울 토마토   빨갛게 익은 고추를 수확했다.(사진 일정은 카메라에 조작되었던 일자이다.2016.8 중순에 촬영하다)           가지를 잘게 쓸어 말리고 있고 수확한 고추도 태양에 말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