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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마음의 비타민 글[2]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영상글 첨부)

by joolychoi 2016.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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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고 기는 놈이 많다지만
    계속 가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맞씀네다.맞고요
     
     
    노력해서 배우고 아는 것도 좋지만
    그 으뜸은 말없이 즐기는 사람이다.
     
     
    인생 일흔 줄에 서 있어도
    노인으로만 있어서는 안 된다.
    그저 배워요 뭐든지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헛기침만 하고 뒷짐 지고 다녀선 안 된다.
    누가 봐주나요. 나이 많다고 그저 열심히
    취미 생활 하고 배워요 인생사
     
     
    나름대로 일이 있어야하고
    경륜과 원숙을 펼칠 방법이 있어야 한다.
    평소의 실력과 능력을 살려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무엇인가
    배우고 갈고 닦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새삼 이 나이에 하는 망설임은 금물,
    하지 않음보다 늦게라도 시작함이 옳다.
     
     
    아무리 달관하고 초월했다 해도
    삶과 능력을 즐길 기회가 없으면
    쓸모가 없는 것 아닌가.말짱 이여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知之者 不如好之者)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
    (好之者 不如樂之者) - 공자.가라사대
     
     
    많은 것을 알고 좋아하지만
    즐겨하지 않는다면 그 무슨 소용이람.
     
     
    참 삶 (Well-Being)처럼
    풍요롭게 건강하고 즐거우면 된다고 한다.
     
     
    인품과 교양도 쌓아 정신적인 완숙기에 들었다면
    노년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살아야 하지 않는가.
    노년의 즐거움은 단순 순박해야 하고
    반듯이 소탈하고, 너그럽고 정다워야 한다.
     
     
    구름 같은 인생, 그 순간순간을 즐기되
    탐욕적인 타락한 쾌락은 멀리해야 한다.
     
     
    자연을 벗하며 겸손을 배우고
    따뜻한 눈으로 주위를 바라볼 때
    정다운 사랑의 문이 열리고
    우리들의 마지막 황혼도 아름다울 것이다.
     
     
    樂 而 不 流 (즐거워도 무절제 않고)
    哀 而 不 悲 (슬퍼해도 아파하지 않는다.)
     
     
    하나하나 잃어가는 상실의 시대
    보다 단순하게. 아이들처럼 함께 웃고 살자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남은 즐겁게 웃으며 사는 사람이다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