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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마음의 비타민 글[2]

인생 가는 길은 똑 같은 그 길인데(영상글 첨부)

by joolychoi 2016. 6. 14.

 

 

 

 

 


 
 
 
 
 
 
  인생 가는 길은 똑 같은 그 길인데


 내가 걷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표요

내가 걸어가는 길은 똑 같은 인생길이라는데

임종을 앞둔 아버지가 아들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미안하다  아들'

좋은 유전자를 타고나지 못해 전하지 못했구나.

"미안하다 아들'"

물려 줄 재산이 없구나.

"미안하다"

염치없이 내 마지막을 너에게 부탁을 하게 되니

내가 걷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표요

내가 움직이지 못한 것은 죽었다는 증표다

" 아버지 생전에 아들에게 말을 했습니다."

세상 살다 보면 지치고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생각나는 어린시절 아버지 하시던 

이야기가  생이 납니다.

매일 빠지지 않고 말씀하시던 아버지 잔소리

그 때는 아버지 말씀을 잔소리라고

치부를 하고 귀를 닫았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라~!

<커서 고생을 안 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다>

인사 잘 해라~!

<세상 살면서 인사 잘한 게 꼭 필요 할 때가 있다

인사 잘하고 뺨맞은 사람은 없단다.>

매일  운동을 해라~!

<험한 세상 살아가려면 남보다 몸이 튼튼해야 된다.>

남의 물건 욕심 내지 말고 거짓말 하지 말고 살아라.

<욕심하고 거짓말은 할수록 커지고  늘어난 것이다>

우리 아버지 아침 밥 수저 드시기 전에

매일 꼭 꼭 하시던 말씀이었습니다.

그땐 그 말씀을 잔소리로만 들렸습니다.

귀 막았습니다. 속으로 저놈의 잔소리 안 듣고 살았으면

세월 가고 나이 먹고 아버지 돌아가신지 옛날이 되고

그 말씀이 잔소리가 아니라  금 같이 귀한 말씀인 것을

내 나이 들어 자식 키우고 세상 살아보니

아버지 말씀은 잔소리가 아니라

명언 중 명언의 말씀 이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인생 그 시절 한번 가면

다시 그 시절로 돌아 갈수는 없지만 만일 갈수만 있다면

내 인생 사는 길이 이리도 험하진 안했을 것을

아버지 명언 못 지킨 말씀을 자식들에게 가르치며 삽니다.

이놈들아 아버지가 직장에서 힘든 말단에서

참고 견디어 낸 것은 할아버지 말씀을 훗날 늦게라도

잔소리가 아니란 걸 알았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하는 말이

아버지가 하는 잔소리 말이라고 들릴지 몰라도

그 말뜻을 깨우칠 날이 반드시 있다는 것 잊지 말아라

그 깨우치는 날이 빠르고 늦음에 따라 네 삶의 행복이

결정 된다는 사실을  이 말도

아버지 잔소리라고 치부 해두어라

인생 길 이란 젊어서는 모르는 길인데 

나이 들면 알게 되는 길이 인생길이라는 것 

이 말  명언 중에 명언으로 치부 해두어라

--<좋은 글> 중에서--

  
 

 안으로 마음을 스스로청정하게 하면. 


바휴다(婆休多)강이나 가야(伽倻)강이나살라(薩羅)강

이와 같은 여러 강들은 온갖 악하고 착하지 못한 것

능히 청정하게 할 수 없다.

항하나 바휴다강이나 손타리강 따위는

어리석은 이가 늘 그 속에 살아도

그 많은 죄악을 없앨 수 없느니라.

그가 청정한 사람이라면 구태여 목욕해 무엇하며

그가 청정한 사람이라 포살(布薩)은 하여 무엇하리.

깨끗한 업으로써 자신을 깨끗이 하는 것

그것은 살생도 도둑질도 하지 않고

음행하지 않고 거짓말하지 않는

이런 것들을 받들어 가지는 것이니라.

믿음으로 보시하여 때를 없애고

이와 같은 일로써 목욕하며

일체의 모든 중생들을 대하여

자비스런 마음을 언제나 일으키면

우물물로 목욕해도 그만이거니

구태여 가야 등의 강물을 무엇하리.

안으로 마음을 스스로 청정하게 하면

바깥을 씻을 필요 없나니

천하고 낮은 시골 아이들

그 몸에 더러운 때가 많아

물로서 먼지를 씻는다 해도

그 마음은 깨끗하게 할 수 없다네.

 

--<출전-손타리경>--

 
 
팦송명곡 Can`t help falling in love / Richard Marx외 24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