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쓰나미 생존자 마리아 벨론 이야기 실화(영화)

 

 

  

가족의 소중함 쓰나미 생존자 마리아 벨론 이야기 실화(영화)     감동적인 이야기라면서 6분의 영화라며 실화였다고 합니다 ​ 일 때문에 늘 바쁜 아빠 헨리와 엄마 마리아 둘째 아들 토마스와 막내 사이먼 어느 순간부터 소통이 단절된 루카스 가족은 태국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한다 2004년 12월 26일 크리스마스 다음 날 여행을 나섰다. 어디선가 들리는 거대한 폭포소리 사람들은 이곳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된다 태국 휴양지를 몇 분만에 휩쓸어 버리고 눈앞에서 가족을 잃어버린 공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 동안 극한 공포에서 부터 자신을 지켜 주었던 가족과의 평범한 일상이 간절히 그리운 루카스 엄마마저 잃게 될까 봐 곁을 떠나지 않고 간호하던 루카스는 가족이 모여 극한의 공포가 사라지는 이 순간은 평범한 일상이 아니라 기적이라는 사실을 루카스 가족은 온몸으로 깨달았다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감동 영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