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개 내 (Gaenea)
마음의 비타민 글[2]

너와나 우리는 친구 (영상글 첨부)

by joolychoi 2016. 4. 10.

 

 

 

 

 

 

 
  
 
 
 

 

     너와나 우리는 친구  



네가 내가 아니고

나 또한 너가 아니지만

우리는 친구


서로를 생각하는 것 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고 이해 하고

서로의 마음은 하나가 된다


마주보는 눈빛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아준다

오랫만에 만나도

조금도 어색하지 않고


찻잔을 마주하고

말없이 마주 보고만 있어도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있기에

하루가 행복한....


내가 가진 모든것을

함께 나누어도 괜잖은 친구

나에게 찿아온 기쁨을

나누어 주어도 아깝지 않고


나에게 찿아온 슬픔을

함께 하여도 미안하지 않으며

멀리 있다 하여서 한동안 서로 못

보아도 친구는 나를 잊을까

걱정되지 않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손가락에 끼인 반지처럼

더욱 빛이나고

또렷해 지는 친구!

언제나 내 마음 한가운데

머무는 친구


서로 좋은 친구라면

성인군자 같은 말과

성인군자 같은 행동을

하기를 바라지 않으며

가끔은 서로 실수도 하고

서로의 실수를 용인하며

웃을수 있는 친구


네가 외로울때

내가 외로울때

귀잖아 하지 않고 서로의 곁으로

웃으면서 다가오는 친구


언제나 나의 빈 마음에

네가 들어와 있고

너의 빈 마음 한켠에

내가 들어가 있는 우리는 친구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