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소 정원의 향기

 

 

우리집 소 정원의 향기    우리 집 소정원은 이층에 주거 지역이라 나무를 심을 장소가 없어 화분으로 소 정원을 이루고 있다. 이 화분들은 30~40여년 소장 한 화분도 있지만 많은 화분들을 공직 퇴직후 관리가 힘들어 일부 처분 또는 이식하고 일부분만 소장 관리하고 있다. 이른 봄 부터 꽃 봄소식도 전해듣고 또 파라랗게 돋아나는 푸른 잎새에 봄의 향기를 즐기기도 한다. 이층 공지에 계단에 화분들을 진열해두고 계절에 따른 향취에 즐기기도 한다. 열심히 물 공급하며 흙 냄새를 맡으며... 옥상에는 각기 다른 용기등에 채소류등 심어 길러 공해없는 야채를 밥상에 자주 올린다. 올 여름에는 방울 토마도. 가지. 불루베리.아사고추. 매운 고추등으로 입맛을 돋우기도 했다(아내의 활동 공간이기도 하다)     소 정원의 화분들                                                텃밭 옥상에 심은 가지나누 등   고추 나무     고추나무 불루벵\리 방울 토마토 기루고 있다.             수확한 방울 토마토 일부   수확한 고추와 가지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