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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 및 문화

맹자와 후손들이 살던 마을 맹부 (孟府)

by joolychoi 2013. 10. 15.

 

 

 

 

 

 

  맹자와  후손이  살던  마을  맹부 (孟府)

 

▼ 맹자의 고향이며 후손들이 살던 마을  맹부(孟府) 답사

▼ 아성(亞聖 : 맹자의 존대말) 마을아성부(亞聖府) 또는 맹부(孟府)라고 부름

 

 

▼ 맹부 관람 안내판

 

▼ 맹자고리(孟子故里)는 맹자의 고향마을이란 뜻임 

 

▼ 맹부 마을 중심에 있는 문의 현판

 

▼ 맹자가 살던 옛집의 현판 : 맹자고택(孟子故宅)

 

▼ 아성 맹자상 (亞聖 孟子像)

 

 

 

▼ 세은당(世恩堂) : 한림원 오경(五經)박사 거처

 

▼ 예문의로 : 장부의 출입문이고, 군자의 길이란 뜻

 

▼ 맹부는 가운데 대당(大堂)을 중심으로 관서인 전원사저인 후원으로 나뉜다

 

▼ 유학을 배우는 학교

 

▼ 청나라 옹정황제가 쓴 칠편이구(七篇貽矩) 현판

 

 

▼ 칠편이구란? - 옹정이 노나라에 돌아와 제자인 공손축(公孫丑), 만장

(萬章) 등과 함께 학문을 이야기한 것들을 묶어 7편(七篇)으로 편집하여...

 

 

'맹자'라는 불후의 저서가 만들어졌다는 액판이다

 

 

▼ 맹자와 맹부에 대한 역사적 자료 전시관

 

 

 

 

 

 

▼ 맹부 안에 설립된 '맹씨 소학교' 간판   /   1943년에 맹자 74대손설립

 

 

▼ 맹씨소학교의 전경  /  지금은 사용치 않고 폐교상태

 

 

▼ 유학의 일정한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이 입는 학위복(?)

 

 

▼ 맹부의 여러 건물들을 지나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문과 수문장 그림

 

 

 

 

 

 

▼ 평범한 중국식 건물이 많고도 많다

 

▼ 엄청난 양의 비석들하수구의 뚜껑이나 다리돌이용된다.

보기에 안타깝고 민망하다

 

 

▼ 맹자와 맹모 그리고 후손들이 잠든 맹림(孟林)이다

 

 

▼ 방대한 지역, 짙은 숲 아래에는 수천기의 묘들이 있다

 

▼ 아성 맹자의 무덤이다  /  관리가 안되어 임자없는 무덤 같다

 

▼ 맹모의 묘  /   맨 오른쪽의 묘비[맹모묘비]라 쓰여있다

 

 

▼ 아성 (일명 맹부문)

 

 

▼ 맹부(孟府) 마을의 높은 담장 사이로 뻗은 한가한 길

 

추성시의 맹부마을 번화가

 

▼ 맹부(아성부) 관람을 마치고 호텔로 가는 길에 만난 또 하나의 아성문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今生愛過的人 : 금생에 사랑이 넘치는 사람 黃乙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