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플러스코리아 유은하 기자] 27일 저녁 7시 천안 축구센터
대강당 2층에서는 기적의 약초라 불리는 개똥쑥 세미나가 열렸다.
국내 약초 바로알기 운동본부에서 주최한 이 세미나의 강의는 약초전문가
유왕근 강사가 맡았으며, 200여명의 사전 전화 예약자가 참석하였다.
개똥쑥은 2008년 美워싱턴 대학은 연구팀의 ‘암 저널(cancer letters)’에
‘백혈병 세포에 개똥쑥을 투여하였더니 폭탄처럼 암세포를 죽이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개똥쑥의 항암교과를 인정하였다. 또한 국내에서도 항암효과와
더불어 고혈압·당뇨·아토피 등의 피부질환에 좋다고 알려지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날 세미나는
△진짜 개똥쑥과 가짜 개똥쑥은 구별법, △약초로 술 담그는 방법,
△개똥쑥을 우려먹는 방법 등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개똥쑥 세미나에 참석한 김정례(두정동,57세)씨는 “개똥쑥을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텔레비전에서 본적 있다”며 “세미나를 통해
개똥쑥의 효능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개똥쑥을 통해 더욱
건강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유왕근 강사는 “개똥쑥의 효능을 미리 알게 된다면 가족 중
암으로 생명을 잃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모든 참석자에게는 동의보감
책자와 개똥쑥을 무료로 제공하였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0B993F519ACD4A14)
[개똥쑥의 효능]
일반항암제보다 1200배 높은 뛰어난 항암효과가 있다.
(암세포만 골라 죽인다는 아르테미신을 함유)
당뇨, 면역력강화, 피로회복, 혈액순환, 간기능개선, 피부질환,
말라리아치료, 각종 암예방등에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다.
美 연구팀이 밝힌 개똥쑥 항암효과를 알려드립니다.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은 암을 죽이는 능력이 기존 약보다
1200배 되는 약초에 대해 보고했다.
연구팀은 '암 저널(Cancer Letters)'을 통해
'개똥쑥(Artemisia annua L)'에 대해
"백혈병 세포에 투여했더니 폭탄처럼 암 세포를 죽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SBS 건강이 최고에서)
체험해 보니 개똥쑥은 향기가 좋을 뿐 아니라 먹기도 어렵지 않고
호전반응이나 부작용이 거의 없으면서 각종 암
(어느 암이든)에 아주 좋습니다.
참고로 항암제 방사선 전혀 하지 않고 위급한 것만
의술에 맡겨 처치했었고 개똥쑥에 의존했습니다.
고서에 의하면 개똥쑥은 효과가 다양합니다.
암은 물론 혈압, 당뇨 등 3대 고질병에 좋으면서 말라리아에 의한
뇌성마비, 소아경련, 청열,조열, 양혈, 도한, 해열제로 결핵의 열,
만성 간혈열, 산욕열, 신경성 열병, 황달에 복용하거나
악창, 개선(옴), 지혈, 변혈, 벌독에 외용제로 사용합니다.
기생충과 잡열과 염증을 제거해 주고 항암제나
방사선을 하더라도 그 후유증을 덜어줍니다.
개똥쑥의 원리는 개똥쑥에 포함되어 있는 프라보노이드는
암세포가 좋아하는 철분으로 코팅된 특이한 것으로
암이 스스로 찾아먹고 죽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