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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웃기도 합시다

♡ 남자들의 물건...? ♡ 

by joolychoi 2013. 8. 19.

 

 

 

 

 

 
 ♡ 남자들의 물건...?  
 




♡...야한 유머와 시원한 바다와 함께 
           한바탕 크게 웃고 즐기세여 ...♡♥






남자 물건 사자성어

금상첨화란? 코도 크고 그것도 클 때
천만다행란? 코는 작으나 그것은 클 때
유명무실이란? 코는 크나 그것은 작을 때
설상가상이란? 코도 작은 것이 그것마저 작을 때

연령별로 남자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

30대 남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때는?
매월 카드대금 청구서 도착할 때
40대 남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때는?
아내의 샤워 소리가 날 때
50대 남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때는?
아내가 곰국 끓이는 냄새가 날 때
(며칠이고 놀다 오니까)




 




처녀란? 처음하는 여자
총각이란? 총은 쏠줄아는데 각시가 없는 남자
아주머니란? 아주 많이한 여자
아저씨란? 아직 저녁에 씨를 뿌릴 수 있는 남자
할망구란? 할만큼해서 망가진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여자
할아버지란? 할만큼해서 아무리 세워도 버러지같이 안서는 남자
과부란? 과하게 해서 부(夫)가 죽은 여자


남편의 벌이가 좋고, 정력도 좋을 경우 무엇이라 할까?
"그래~ 잘났다! 잘났어!"

돈은 잘 벌지만 정력이 별로인 경우 무엇이라 할까?
"돈이면 다냐! 다야?", "밥만 먹고 사냐!"

정력은 좋지만 벌이가 시원찮은 경우 무엇이라 할까?
"니가 짐승이지 사람이야!"
돈도 못벌고, 정력도 별 볼 일 없는 경우 무엇이라 할까?
"니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어!말해 보드라고 잉1"



[딱 한번  ]

세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힘자랑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번을 했어.
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이거… 나 원 참."

그러자 두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 있던 한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나는 겨우 한번만 했어."

"겨우?"
나머지 둘은 비웃으면서 아침에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변강쇠 왈

"제발 아침식사 준비 좀 하게 해 달라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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