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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웃기도 합시다

유 머(Humor)와 나훈아 건배 노래를 듣기

by joolychoi 2013.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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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머(Humor) 와 나훈아 건배 노래를 듣기  
 
 


커다란 그 농장은 변두리에 큰 연못이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농장 일꾼 남자가 연못을 둘러보러 나셨다. 

 연못에 가까이 다가가자 왁자지껄하는 소리가 들렸다.

가 보니 젊은 여자 여럿이서 벌거벗고 헤엄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

 

 남자가 기척을 하자,

여자들은 연못의 깊은 곳으로 몰려갔다.

 

그러고는 한 여자가 남자에게 소리쳤다.
"당신이 가기 전엔 나가지 않을거예요!"

 

그러자 남자는 능청을 떨면서 남자 왈,


"난 아가씨들이 알몸으로 걸어 나오는 걸 보려고 온 게 아니고
이 연못에 기르는 악어에게 먹이를 주려고 온거란 말이예요"


<도박의 종말>


친구끼리 도박을 하다가 큰돈을 잃은

친구가 심장마비로 그 자리에서 죽었다.

        친구들은 앙칼진 그의 부인에게 알려야겠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감했다. 

 

우선 친구 집에 전화를 걸었다.

"아주머니, 남편이 어제 밤에
 도박을 하다가 큰 돈을 몽땅 잃었습니다."


그러자 부인 왈,
"으이구 ~ 나가 뒈지라고 해요 !"

 

친구: "네 ~ 아주머니 소원대로 그렇게 됐습니다."

<부부상태>

 

 
 
1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 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아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


 
 

(2) 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 있던 남편이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 브래지어까지 할 필요 있어?"
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대꾸 했다.
"내가 언제 당신 작은 물건에

팬티까지 입는다고 뭐라고 합디까?"

  

(3) 대형 할인점에서 한 남자가

 

멋진 여성에게 접근했다.
"저, 잠깐만 저랑 말 좀 나눠 주시겠어요?"
"왜 그러시는데요?"
"여기 같이 온 아내를 잃어버리고  찾지 못하고 있는데

제가 매력적인 여성하고

말을 나누려고 하면,

안 보이던  아내가 귀신같이 나타나거든요."

 

(4) 부부가 생활비 절약 문제로 다투던 중

 

화가 난 남편이 소리쳤다.
"당신이 요리를 배우고 직접 집안 청소를 한다면,
가정부를 해고할 수 있잖아!"

 

남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내가 쏘아 붙였다.


"아, 그러셔? 당신이 침대에서 잘하기만 해도
운전사를 해고할 수 있다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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