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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링컨학교라는 좋은 프르그램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께 전도하겠습니다....
쭈~욱 좋은 일만 있으시고, 흑룡의 해 복 많이 받으세요...
꿈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벗들이야 말로 진정한 마음의 형제 입니다
모두들 열심인 모습에 에너지를 받아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
숙소도 들러보고 입학식에도 참석하고 6박 7일 간의 프로그램과 선생님들 그리고 고도원 선생님의 환한 웃음을 보니 마음이 평안해 졌습니다.부디 우리 예인이가 자신감이 넘치는 나를 찾길 바라며 추운 날씨에 함께 해주시는 옹달샘 지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건전하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5조 사진이 있어 반갑네요~ 이제 사진을 보며 누나, 형아, 동생,... 더욱더 리얼?하게 대화가
되겠어요!!!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옹달샘숲길에 울창한 낙엽송처럼
아이들의꿈이 하늘찌르도록 무럭무럭 자라나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면 두말 없이 보내겠는데
초등학교 3학년이라 해당이 안되고...
어서 참가할수 있는 그날이 오기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이런 멋진 프로그램이 있어 정말 희망이 보입니다.
계속해서 2기3기...100기,200기가 되도록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