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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향연[饗宴]이...(waple에서) [8]

by joolychoi 2011. 8. 5.

 

 

 
  여름의 향연[饗宴]이...(waple에서) [7]
 
“얼어붙은 장미, 신기해요”
 
 
 
 
 
▲ 1일 대전 유성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열린 ‘2011 주니어닥터(과학기술 청소년 박사)캠프에서 어린이들이 액체질소를 이용해 초전도 현상을 실험해보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캠프에서 전국 초,중학생과 학부모가 참가한다.
/조선일보

"피서 절정기 맞아?"

 
 
 
▲ 동해안 피서가 절정기에 접어들었으나 차량으로 도로만 막힐 뿐 해수욕장은 이어지는
궂은 날씨 때문에 울상이다. 주말 반짝했던 날씨가 끝나고 또다시 비가 내리는 1일 오후
 양양 낙산해수욕장이 썰렁한 모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렁주렁 매달린 사과
 
 
▲ 한낮 더위는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어느새 가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듯하다. 대덕특구 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뜰에서 직원들이 탐스럽게 열린
사과를 구경하고 있다./조선일보

풋사과 영글어가는 풍경

▲ 입추인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유난히 긴 장마와 거센 폭우를 이겨낸 풋사과들이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를 머금은 채 영글어 가고 있다. /뉴시스

태풍에도 활짝 핀 무궁화

 
 
▲ 8일 오전 한 시민이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 핀 무궁화를 구경하고 있다. 서울시는 무궁화 양묘장에서 기른 무궁화 화분 1천300여점과 무궁화 분재, 사진 등을 전시하는 '제21회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오는 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합천 가야산에 서식하는 백운란 
 
▲ 국립공원관리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가 경남 합천군 가야산 일원에서 발견한 멸종위기 동식물 2급 백운란. /연합뉴스
거창서 발견된 멸종위기종 울릉도하늘소
 
 
 
 
▲ 경남 거창중앙고등학교 김영찬 교사가 지난 6일 곤충상 연구과학동아리 곤충채취반 활동을 하던 중 발견한 환경부 멸종위기종 2급 울릉도하늘소. /연합뉴스
주렁주렁 매달린 사과
 
 
▲ 한낮 더위는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어느새 가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듯하다. 대덕특구 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뜰에서 직원들이 탐스럽게 열린 사과를 구경하고 있다.
/조선일보
풋사과 영글어가는 풍경
 
 
▲ 입추인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유난히 긴 장마와 거센 폭우를 이겨낸 풋사과들이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를 머금은 채 영글어 가고 있다. /뉴시스
태풍에도 활짝 핀 무궁화
 
 

▲ 8일 오전 한 시민이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 핀 무궁화를 구경하고 있다. 서울시는 무궁화 양묘장에서 기른 무궁화 화분 1천300여점과 무궁화 분재, 사진 등을 전시하는 '제21회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오는 1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