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몽마르뜨 언덕

 

 

프랑스,몽마르뜨언덕 프랑스 국경을 넘는중에 해가 떠올라 달리는 버스안에서 찍었습니다     비행기가 만들어놓은 하늘십자가   넓고 아름다운 시골풍경   파리 시내 집웅위의 굴뚝수가 그 건물안의 가구수 <콩코드 광장> 평화와 화합의 광장이란뜻으로 바꾸었고 모든길이 여기를 통과하게 되어있다함 원래는 단두대가있든 피의광장으로 루이16세와 왕비 마리 앙뚜네뜨가 공개처형되고 천명이상 처형되었으며 단두대를 발명한기요틴이 마지막으로 처형되고 철거되었다고함   "샹제리제"거리 끝으로 보이는 나폴레옹의 개선문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이겨 당당하게 입성하려고 만들었는데 완공을 보지못했다네요   꿈과 낭만이 있는 몽마르뜨언덕 앞에보이는 성당은 주민들이 모은성금으로 지었답니다   멋도모르고 들어가 한장찍고 야단맞아 미안했어요 촬영금지인줄 알았으면 안 찍었지요 비가 오는데도 화가들은 열심히 그리고 있었어요   아가씨의 갈색눈동자에 놀라고 사진속 갈색눈동자에 빠지고.... 점프를 하며 즐거운 아가씨들~다음에는 흔들리지 않게 찍을 자신이 있는데 아쉬워~ 저만치 가고있는 일행을 따라가야 미할이 안되지요   영화 "무랑루즈" 촬영지 역사적인 나이트클럽 캉캉춤이 유행을 시작한곳 극장식 식당으로 지금도 연중무휴영업중이래요 거리풍경 버스안에서 엇갈리며 찍어 흔들렸어요  출 처 : 주리아 최영자 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