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지우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하루

 

 

 

윤서 지우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하루   지난 5월 8일 어버이 날 서울 윤서로부터 전화가 왔다... "할머니 할아버지 어버이 날 축하드려요" 인젠 윤서도 많아 자라 할머니께 어버이날 축하 전화도 해 준다. 몹씨 기분 좋은 음성이다. 옆에서 지우도 소리를 친다. 오늘 아버지 어버니 고모 삼촏과 함께 에버랜드 간다고 좋아서 자랑을 한다. 할머니 "기분좋게 잘 놀다가 오라" 하니 예~~!! 대답이 시원하고 크다고 한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뭐 하실꺼예요" "할아버지 초등학교 동창 부부 모임으로 부산간다" 고 하니 맛있는 것 많이 잡수시고 건강하시라고 한다고 할머니가 전해준다   집이 서울목동에 있으니 교통채증이 심해 일찍 출발해야 한다면서 전화를 끊었다. 오후 늦게 또 전화가 와서 밤 불꽃 놀이 보고 간다며 전화가 왔다. 하루 즐겁게 보낸 윤서와 지우가 정말 즐겁게 뛰어 놀아 전 가족이 윤서와 지우에게 진종일 신경이 곤두섰다고 한다. 메일로 사진 3매를  보내와 아쉬웠지만 그 날의 있었던 일을 상상하며 매냥 즐겁기만 하다.   에버랜드에서 가족 모습이다   윤서 지우가 아빠 엄마와 함께 찰각 한컷했지만  지우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집 공주 지우의 얼굴 페인팅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