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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고도원의 아침편지

개척자 (11.02.08 )

by joolychoi 2011. 2. 8.

 

 

 옹달샘 '나눔의 집' 앞에 잘생긴 소나무 한그루

 

 

 



  개척자


"무언가를 배운다는 것은
한 번도 알지 못했던 세계와 만난다는 의미야.
배우기 위해서는 겸허해야 해."


- 파울로 코엘료의《브리다》중에서 -


* 인생은 배움의 연속입니다.
새로운 세계를 찾아 먼 길을 가는 것입니다.
행여라도 "나는 더 배울 것 없어"라고 말한다면
이미 삶의 겸허함을 잃은 것입니다. 겸허해야
새로운 세계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