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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축제

제48회 진해 군항제(4월1~4월11일)

by joolychoi 2010. 4. 14.

 

 

  

 

 제48회 진해군항제(4월1~11일)가 조용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올해는 한번 방문하지 못하고 친구가 메일로 보내준 자료와

군항제 벗꽃을 수집해 편집한 진해 벗꽃현장 자료이다...

벗꽃터널도 참 아름답고 화려하게 만개된 진해 시가지가 화려하게

연분홍빛 옷을 갈아 입었다.함께 만개된 벗꽃에 심취해 보며 감상해 본다.

 

           천안함 침몰사태로 화려한 프로그램들이 축소되거나 취소되기도 하였지만, 

벚꽃만 보아도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북원로타리에서 미군사고문단 쪽

 

  

북원로타리 벗꽃 마차

 

                                  

진해 해군 기지사령부 를 바라보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기리는 제단

 

 제단.

                   

활짝 핀 벚꽃과 맑은 물과 유채꽃과 데크로드가 잘 어울리는 한 폭의 그림 같다.(여좌천)

 

 

 

                                                     

  여좌약국으로 가는 거리에도

 

                                                 

   여좌천 옆 도로에도

 

 

진해 여좌천 벗꽃 터널 

 

 

 

 

 

 

여좌천 양쪽의  벚꽃과 양어장

양어장 언덕의 벚꽃이 석 줄로 세워 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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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황산 벗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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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수면 연구소  저수지 내내수면 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8회 진해군항제(4월1~11일)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9일 경남

진해시 경화역 벚꽃이 만개했다.올해 군항제는 천안함 침몰 여파로 군악의장페스티벌 등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돼 벚꽃과 함께 하는 차분한 축제로 마무리되고 있다./연합뉴스

 

 

 

 

 

 

 

 

제48회 진해군항제(4월1~11일)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9일 오전

 경남 진해시 경화역 벚꽃터널 사이로 열차가 지나고 있다./뉴시스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12일 윤중로 거리를 활짝 핀 벚꽃길을 시민들이 즐기고있다.

예년에 비해 벚꽃만개가 늦어졌지만 주말경이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

 

 

 

 

 

진해해군 사관학교 봄풍경

 

 
진해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진해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앞에 전시된 비행기

 

 

진해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진해 해군사관학교 공원

 

 

진해 해군사관학교 공원에 있는 전시물

 

 

진해 해군사관학교 공원~ 3인치 함포

 

 

진해 해군사관학교 공원 ~ 기뢰

 

 

진해 해군사관학교 공원 ~ 폭뢰

 

 

진해 해군사관학교 공원 ~ 방향지시기

 

 

진해 해군통제부 입구

 

 

 

 

진해 해군통제부 입구 아름다운 벗꽃 거리

 

 

진해 해군통제부 입구 차에서 내려 촬영한 벗꽃

 

 

진해해군통제부 분홍색 벗꽃

 

 

진해해군통제부 흰색 벗꽃

 

 

진해해군통제부 흰색 벗꽃과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