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벤큐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만나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만나다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돌아오자마자 여러 행사뛰느랴 바쁘신 우리 선수들, 어제는 한 방송국 창립특집무대에 초대가 되었다고합니다. 아, 근데 금메달리스트 이정수,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만 참석을 했네요. 오늘 아침 아침마당엔 모두나오던데..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세상...     어디서나 당당 하게 걷기~ 예예! 금메달리스트들의 당당한 등장     금메달리스트들은 우리에게 맡겨라! 소녀시대 출! 동!      한무대에 오른 소녀시대와 금메달리스트들..      제시카와 함께선 이정수, 함께 대본을 확인합니다. 이정수선수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ㅎㅎㅎㅎ     제시카의 질문에 대답하는 이정수, 긴장한듯 양손을 배에다 살포시 얹고있네요. 제시카도 배시시 웃고있어요. 후훗     자신의 이상형이 윤아라고 밝혔던 이승훈선수, 아주 입이 헤죽~ 그래요.. 윤아는 만인의 이상형이죠. 근데 이번엔 윤아도 부끄러운가봐요. 부끄부끄 ☞☜     윤아도 떨리고, 이승훈선수도 떨리고, 보는 나도 떨었다...      서현은 모태범선수가 굉장히 신기한듯?       우리 이상화선수는.. 샤이니라도 불러줬어야지!! 흐규흐규.ㅠ_ㅠ 그나저나 이상화선수, 서현과 수영 사이에서 빛이나네요     소녀시대와 올림픽금메달리스트들은 서로서로 신기해하는것 같더라구요. 모두 유명인들인데..ㅎㅎㅎ 하긴,, 다른쪽으로 유명한사람들이니까..     Oh~Ohohoh~♬ 소녀시대가 우리나라선수들을 응원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화이팅!     출차:  이 게시물은 백암 선생께서 메일로 보내주신 글입니다(1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