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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내 (Gaenea)
마음의 비타민 글[1]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by joolychoi 2009. 5. 31.

 

 


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 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 때문에 . . . .
실패한 사업 때문에 . . . .
실패한 시험 때문에 . . .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그곳에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흘린 눈물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이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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