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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반드시 망한다. 아래와 같이 하면./趙甲濟

by joolychoi 2009. 5. 30.

한국은 반드시 망한다. 아래와 같이 하면.   趙甲濟


 1. 한글專用으로 母國語를 파괴, 민족문화를 말살하고 교양의 그릇을 금 가게 한다.
 2. 징병제를 폐지, 지원병제를 채택함으로써 모처럼 발전시킨 尙武정신을 지워버린다.
 3. 전교조, MBC, 민노당의 행패를 응징하지 못한다.
 4. 考試준비생들이 100만 명을 육박한다.
 5. 보안법이 死文化되어 반역자들이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만끽한다.
 6. 韓美연합사가 해체되어 韓美동맹이 껍데기만 남게 된다.
 7. 익명폭로, 복면시위, 인터넷 욕설을 막지 못하여 人性이 파괴된다.
 8. 공직자 부패 척결과 보수 自淨이 되지 않는다.
 9. 보스 중심의 下向式 공천장사가 계속되어 정당이 패거리, 마피아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10. 신라의 三國통일과 이승만의 建國을 부정하는 국민이 반 이상이 되어 국가 정체성과 민족 정통성의 기반이 무너진다.
 11. 反美-反日-親中-親北 풍조가 만연한다.
 12. 종교간 갈등이 폭발한다.
 13. 6.25를 北侵이라고 믿는 국민이 20%를 넘어선다.
 14. 아웅산 테러와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을 모르는 국민이 50%를 넘어선다.
 15.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인간광우병에 걸린다고 믿는 이가 30%를 넘는다.
 16. 북한이 핵무기와 미사일을 실전배치하는데도 실효성 있는 대응조치를 하지 못한다.
 17. 국민들을 속이는 일에 종사하는 정치인, 언론인, 학자, 교사, 운동권들이 100만 명을 넘는다.
 18. 사법부의 좌경화가 확산된다.
 19. 2012년에 保守가 또 다시 분열, 깽판세력이 재집권한다.

 

         2009.  4.  20.

 북한은 반드시 망한다!

 大勢는 인간이 만들지만
인간이 그 大勢를 돌릴 수는 없다.   趙甲濟



 북한은 확실히 亡兆(망조)가 들었다. 어떤 국가나 체제가 망하는 궤도속에 진입하면 그것에서 벗어나기는 매우 어렵다. 지옥으로 가는 열차에 탄 사람은 달리는 중에 뛰어내려야 한다. 탈 때보다 훨씬 더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 大勢가 내리막길로 굳혀지면 한 개인의 힘으로 이를 되돌린다는 게 불가능하다. 그 개인이 아무리 초인적인 능력이 있어도 그렇다. 大勢를 만드는 데는 많은 시간과 人力이 필요하다. 그 大勢를 돌리는 데는 그보다 더 많은 시간과 人力이 필요하다.
 
 북한이 亡하는 것을 누가 막아줄 방법이 있을까? 중국이 막아줄까? 김정일이 애를 쓴다고 막을 수 있을까? 남한이 먼저 망할까? 다 부질 없는 이야기다. 북한체제는 반드시 망한다. 그것도 생각보다 빨리 망할 것이다.
 
 1. 북한체제는 확대 재생산을 할 수 없다. 이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집안과 같다. 그런 집안은 代가 끊어진다. 확대재생산이란 주로 경제력을 가리킨다. 경제적 성장이 멈추면 국가는 망한다. 구성원을 먹여 살리지 못하는 국가는 망한다. 
 

2. 북한은 자유가 없다. 자유가 없는 체제는 햇볕을 받지 못한 나무처럼 말라 비틀어진다. 자유가 없으면 발전과 번영이 없다. 
 

3. 북한은 진실이 없다. 진실이 없으면 과학도, 경제도, 군사도 망가진다. 진실이 통하지 않으면 창조도, 正義도, 자유도, 번영도 없다. 
 

4. 북한은 사랑이 없다. 사랑이 없으면 사회가 살벌해지고 굳어진다. 굳어져버린 사회는 변화나 적응이 불가능하다. 
 

5. 북한은 변화에 적응할 수 없다. 進化를 통하여 살아남은 동물들은 힘센 동물이 아니라 변화에 적응한 동물이었다. 김일성 김정일 교시는 변화와 적응을 막는 일종의 잠금장치이다. 
 

6. 북한은 개인이 없다. 개인의 존엄성과 자유를 존중해주지 않으면 창의성, 자발성, 경쟁심이 발휘되지 않는다. 사람이 로봇이나 노예상태로 된다. 그러면 생산성과 적응력이 떨어진다. 
 

7. 북한사람들은 모험심이 없다. 위대한 발전은 도전하고 도박해야 얻을 수 있다. 콜롬버스처럼, 박정희처럼. 북한에서 모험을 하려다가는 강제수용소나 공개처형장으로 간다. 
 

8. 북한엔 愛國者가 없다. 애국을 하면 죽는다.

9. 북한에선 무식자가 지식인을 지도한다. 지식인은 무식자를 닮아가야 생존한다. 정보화 사회에선 치명적인 결함이다. 
 

10. 북한은 진정한 친구, 즉 진정한 우호국과 동맹국이 없다. 중국도 마지 못해 봐주고 있다. 스탈린, 모택동 같은 나쁜 친구의 영향을 너무나 많이 받아 그 습성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11. 북한은 실용교육이 약하다. 김일성 집안의 소위 혁명역사를 아무리 많이 배워도 국제사회에서는 쓸모가 없다. 김일성 김정일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에 경제와 과학을 배워야 한다. 문제는 그렇게 하면 체제가 무너진다는 점이다. 
 

12. 북한은 제조업의 기반이 너무 약하다. 모든 공장은 국제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없다. 개방에 견딜 만한 산업시설이 없다. 모든 공장은 국제기준으로는 고철, 쓰레기이다. 
 

13. 북한은 神政체제이다. 김일성 김정일이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는 나라는 반드시 암흑으로 간다. 하나님은 안보이는 곳에 멀리, 뒤에 있어야 한다. 
 

14. 북한은 나무가 적다. 사람이 자연을 보호하지 못하면 자연은 사람을 보호해주지 않는다. 김정일에게 남한보다 더 무서운 敵은 북한의 산과 들과 강이다. 
 

15. 북한은 군사비, 선전비, 행사비에 너무 많은 돈을 쓴다. 생산과 직결되지 않는 곳에 많은 돈을 쓰면 가난해진다. 
 

16. 북한은 궤도수정능력이 결여되었다. 모든 조직과 인간은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문제는 그 잘못을 고칠 수 있는 수정, 견제 장치가 있는가이다. 북한은 이게 없다. 따라서 반드시 망한다. 
 

17. 북한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남한의 존재이다. 남한체제의 종합된 힘이 북한에 작용하기 시작하면 빨려오게 되어 있다. 
 

18. 북한은 반드시 망하는데, 빨리 망하느냐, 늦게 망하느냐의 문제가 있다. 한국이 북한과 함께 망해주려고 하면 북한은 늦게 망할 것이다.

 

워싱턴 울린 탈북 여성 육성 증언

연합뉴스 | 입력 2009.04.30 10:05 | 수정 2009.04.30 14:32

(워싱턴=연합뉴스) = 김재홍 특파원 =


"북한 여성들이 더이상 짐승처럼

팔려 다니지 않게 되길 소원합니다."

탈북여성 2명이 29일 워싱턴 DC 내셔널프레스센터에서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가 주최한 북한여성 인신매매 인권보고서 기자회견장에서 북한을 탈출해 한국으로 오기 전까지 겪었던 형언하기 어려운 참혹한 고통을 눈물로 생생하게 증언해 참석자들을 울렸다.



 


 
북한의 살인적인 고문이 몸에 새겨져 있다.


北역땅은 사람이 살수있는 곳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무산광산 선전대 여배우 출신인 방미선 씨는 남편이 2002년 굶어 죽고 나서 아들과 딸에게 밥이라도 배불리 먹여주겠다는 일념으로 탈북을 시도했으나 중국에서의 생활은 비참한 삶 그 자체였다고 털어놓았다.

방 씨는 "중국에 가면 밥도 많이 먹을 수 있고 북한에서보다 훨씬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들었지만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인신매매단이었다"면서 "중국에 가자마자 인신매매단에 팔려 처음에는 중국인 장애인과 강제결혼하고 나중에는 14살 연하 남자와 결혼까지 해야만 했다"고 울먹였다.

하지만 방 씨에게 그것이 고통의 끝이 아니었다.
방 씨는 결국 신분이 탈로나 중국 공안당국에 의해 붙잡혔고 강제로 북한에 송환돼 짐승보다도 못한 생활을 해야 했다.

방 씨는 "북한으로 다시 끌려가

강제수용소에서 너무 매를 많이 맞아 지금은 제대로 걷지 못한다"면서 치마를 걷어올려 당시 맞은 허벅지에 움푹 팬 상처를 직접 보여줬다.

방 씨는 참혹했던 당시 상황이 생각이 나는지 잠시 말을 잇지 못했고 참석자들 가운데 일부는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방 씨는 자신과 같은 희생자가 더는 다시 나오지 않아야 한다면서 "국제사회가 북한여성이 더 이상 짐승처럼 팔려다니며 고통을 받지 않는 세상이 오도록 도와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어 증언에 나선 김영애 씨는 탈북 후 중국에서 겪은 인신매매의 고통은 죽을 때까지 누구에게도 털어놓고 싶지 않은 이야기었지만, 국제사회의 관심이 이런 비극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에 증언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씨는 남편이 죽고 나서 어린 아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돈을 벌기위해 중국으로 건너갔으나 결국 인신매매단에 의해 중국인 장애인들에게 팔려다니며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야만 했다고 털어놓았다.

김 씨는 당시 중국에서 낳은 아이가 1명이 있지만 여건이 안돼 데려오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인권위는 이날 77명의 중국내 탈북여성자들과 인터뷰한 애용을 전하면서 "세계가 중국내에 있는 수천명의 탈북여성들의 상상할 수 없는 고통에 대해 너무나 오랫동안 눈을 감아왔다"고 지적했다.

인권위는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상처받기 쉬운 피난민들"이라며 "국제사회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나서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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