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
귀여운 이름 하나,바로 너였다
곡률(曲律)따라
너의 이름이 흔들려온다
선미(善美)한 너의 모습이 출렁여오고
생생한 너의 이름이 이리 반갑구나!
세상에 누구도 알아채지 못한
비단같은
너의 이름! 내가 알고 있으니!
봄꽃같은 너의 이름!
내가 알고 있으니!
향기처럼 퍼지어 나의 가슴을 채워주는
기쁨과 소망의 너의 이름!
내가 알고있다!
'마음의 비타민 글[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0) | 2009.05.17 |
---|---|
진실은 가슴속에 있습니다. (0) | 2009.05.17 |
아픔과 미움, 괴로움을 지우고 삭히는 지혜 (영상글 첨부) (0) | 2009.05.15 |
아름다운 사람의 배려 (0) | 2009.05.15 |
제28회 스승의 날(5.15.)이다 (0) | 2009.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