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어보세요** 불안합니까? 시를 읽어보세요 경치가 새로이 열려옵니다 기진맥진했나요? 시를 읽어보세요 하나의 시 속에서 근력의 샘물 솟아날지도! 나만이 읽기에 아까운 시라면! 없는 집이나 ,고단한 나그네를 위해 이유 묻지않고 시를 읽어줍시다 살면서,부대끼면서,시는 변화구 되어올지도 아플 때,좌절의 때에,시는 힘이 되어올지도 요컨대 시를 놓치지 마세요 시 속의 변화의 마술이 있습니다
'마음의 시(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이가 당신이예요 / 김용택 (0) | 2009.06.04 |
---|---|
기 도 -/ 김옥진 (0) | 2009.05.26 |
[스크랩]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정호승 (0) | 2009.05.09 |
그저 친구라는 이유로 -/ 김미선 (0) | 2009.05.05 |
그대가 있음으로 -/ 박성준 (0) | 2009.04.23 |